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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2:06
요란하게 울며불며 감격에 겨운 E산가족 느낌은 아니지만 다들 지치고 익숙해서 터벅터벅.. 어 왔니.. 너도 왔니... 앉아... 하면서 무슨 난1민촌에 낡은 이웃들 하나 둘 모여드는 느낌이라 개웃긴데 좀 열받기도 하고 ㅋㅋㅋ 하.. 평화롭게 덕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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