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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8:06
튀르키예의 메리흐 데미랄이 3일 독일 라이프치히의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24 16강전에서 후반 14분 추가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라이프치히 | 로이터연합뉴스

막판에 약간 소름돋게 재밌어서 존나 응원하게 됐음
담판 풍차국이랑 붙던가 진짜 끝까지 올라갔으면 싶다
언더독이 기적 일으키는 건 진짜 언제봐도 짜릿해 드물어서 더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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