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짤같은 느낌은 공통되는데 태대 호댐 둘다 다를것 같음 정대만이랑 헤어진지 n개월차의 연하들....

태섭이는 포카리 광고로 마주하겠지 대대적으로 광고 걸어서 빌딩 버스 인터넷 등등 안보이는 데가 없음ㅋㅋㅋ"나랑....마실래?" 인데 뒤에거 바뀌어서 돌아다닐듯 나랑....할래? 이렇게ㅋㅋ태섭이 그거 볼때마다 다 신고누르고 다님

호열이는 사케 광고라 더 좆같을듯 정대만 흰 티만 걸치고 야시시하게 웃으면서 "나랑.....마실래?" 하는 정대만 사케 광고 어쩔수 없이 온 벽면에 다 붙여놔야 되는 이자카야 사장님 양호열...손님들이 "정대만 하나 주세요." 할때마다 미치겠음


그러다 결국 정대만 번호 누르고 마실거면 나랑 마셔 하고 직구로 재회 멘트 박는 연하들 보고싶다

태섭대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