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팍의 Life goes on이랑 Dear MaMa를 조합해서 표절한 거라고 당시에도 말 나왔는데 ㄱㅇ소속사 사장은 정당한 페이 주고 샘플링한 걸로 알고 있었지만 돈이 안 넘어가서 불법 샘플링이 됐었나봄? 그래서 결국 ㄱㅇ 소속사에서 투팍 곡 인용한 거 맞다고 시인하고 저작권을 다 투팍한테 넘김

근데 저작권 넘기던 시기에 이미 투팍은 고인된지 3년째라 이 곡의 실질적인 수익은 투팍 유족(투팍 결혼도 안 했고, 자식도 없었음. 아마 창조주들한테 갔을 것 같은데 투팍이 사생아라서 아마 여창조주한테 갔을 듯. 근데 투팍 여창조주는 2016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심)이나 저작권 위탁 업체에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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