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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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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연한 미모랑 성난 몸만 슬쩍 보여주고 다녀도 애콜라이트 지망생 수천명은 손쉽게 모을 수 있었을텐데
하필 그거 하나도 안 통하는 메이를 제자로 들여서.... 무섭게 윽박도 질러보고 카이미르 모습으로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힌트도 펑펑 줘가며 열심히 훈련시키는데도 메이는 그저 때려쳐 난 오샤만 있으면 돼 나 제다이들한테 자수하러 간다! 히히 이러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 노릇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골라도 하필이면 지독한 오샤바라기를 골랐네

별전쟁 애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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