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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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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맥으로 여러번 본건데 용아맥이 제일 좋았음 스펙터클 제대로 즐김 오작레토공작 존나 좋아따 하코넨 이 배운빌런...근데 다시봐도 레토공작이 중얼댈때 뭐라고? 라면서 몸 기울이는거 존나 수상함ㅋㅋㅋ방어막까지 켜가면서ㅋㅋㅋㅋㅋ과거에 뭐 있던 사이 아니면 나오기 힘든 바이브 그리고 폴이 마지막에 칼라단 등으로 떠날 수도 있었는데 아버지가 원하던건 사막의 힘이었다고 못박으면서 그 여정을 떠난다는게 너무 뽕참ㅋㅋㅋ폴레토적으로 미치는 부분


영화 진짜 우아하고 장엄하고 비극적이고..파트원 한번 더 볼 예정


듄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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