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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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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왕자 왈, 덴젤하고는 아주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저는 조언이 필요할 때는 덴젤을 찾아가고는 했어서 그 분은 저를 아주 오래 지켜보고 계셨는데요. 제가 누가 됐는지, 제가 무엇이 됐는지에 대해 아주 자랑스럽다고 말씀해줬어요. 어깨가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라고 하시더군요...

덴젤옹이 저런 말을...그간 할리우드에서 대체 얼마나 많은 부담을 느끼셨을지...덴젤옹 말 진짜 인자하고 현명하게 진짜 잘하심. 화법이 ㄹㅇ 심신의 안정 개쩖. 그리고 약간 현학적으로 말씀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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