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버비콘 촬영장

그래 오작아 누나들에게 마음껏 재롱 부리거라


2022년 case 63 팟캐드라마 베네티페어 인터뷰

이 스릴러 시리즈는 줄리앤이 오랜 친구인 오스카 아이작과 함께 녹음실에 들어갈 기회를 주었다. "오스카는 미친듯이 재능이 있고 그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이라서 너무 쉬웠어요."라고 줄리앤은 토로한다. 오스카도 마찬가지로 "줄리앤은 제 친구이기도하고 배우로서 거장이에요. 전 늘 줄리앤과 너무너무 일하고 싶었어요"라고 오스카는 말한다. "우리가 함께 녹음실에서 이렇게 미스터리하고 섹시한 소재로 서로 호흡을 맞추며 함께 한 방에 있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줄리앤과 함께 영화를 찍고 싶은 열망이 더 불타올랐어요."

The thriller series also gave her the opportunity to step into the recording booth with longtime friend Oscar Isaac. “He’s insanely gifted as well as being a lovely human being, so it was easy,” Moore effuses. The feeling is mutual. “Julie is a friend, a masterful actor, and someone I’ve been desperate to work with for a very long time,” says Isaac. “The fact that we could be in the room together, playing off each other with such mysterious and sexy material, was just so much fun. Made my desire to do a movie with her all the more burning.”




오작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