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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1:53
교주 좋다고 막 써내려간 주접글, 너무 좋아서 작정하고 쓴 양질의 덕질글, 교단비들이 달아주던 댓글들, 내가 단 댓글들, 교단비랑 같이 달렸던 불판들, 그리고 내가 쓰고 읽고 북맠한 수 많은ㅠ 무순ㅠ들 ㅠㅠㅠㅠㅠ.. 진심 햎이 내 덕질 아카이브랑 다를 게 없는데 지금 수중에 아무것도 없으니 삶의 질이 매우 매우 떨어짐.. 모든 것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아 진짜 언제 열릴지도 모른 채 여기에 계속 있어야 한다면 내 글만이라도 열람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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