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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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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졌네........내 의견과 역할에는 아무도 관심없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거 보고있어야만 하는 그 무력감과 자괴감....알리센트도 이제야 아에곤을 이해했으려나 어쩌면 라에니라 처지도 좀 더 이해했을지도
라에니라도 후반에 그런 얘기 했던 거 같은데 소회의에서 다들 나한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나를 두고 얘기할 뿐이라고.....
보면 높은 지위에 있다고 해서 꼭 실질적인 권력이 따르는 건 아니라는게 정치의 특징인듯 특히 중세에는 왕족은 진짜 걍 명분일 때가 많고 밑에 실세대신들이 다 해먹는 경우가 대부분...왕겜에서도 그랫지만
암튼 알리센트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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