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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23:55
와 눈새 너붕이 bgsd
...통금시간 지났어
데이트하고 새벽에 긱사 몰래 들어갔는데 스탠드등 켜져서 뒤돌아보니 너붕 올때까지 기다린 사감 가렛
야, 야 너 나알지?
니가 요즘 허니랑 친하다는 걔지? 아니... 삥을 왜뜯어 내가
그치만 뭔가 뜯기는 뜯을 예정인 옆집 오빠 성강
걔도 그 축구팀 좋아한다고? ...언제부터?
며칠전부터 너붕 취향 음악/영화/취미 물어보더니 들이대는 남자 보고 왠지 기분좋지 않은 소꿉친구 칼럼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근데 허니씨는 잠깐 남아요
네, 중요한 얘기고 오늘 아니면 못하니까 토달지 말고
소개팅가는 너붕 붙잡으려고 아무말이나 했는데 사유는 이제부터 고민해야하는 훈남
재수없게 구는게 아니라 니가 그자식 소문을 몰라서 그런다고
성격 좋다고 칭찬할때는 언제고 너붕이랑 사귄다니까 사사건건 트집잡는 봉수
사실은 질투할 사이가 아직 아니라 대놓고 티는 못내는 교주들이 보고싶었죠우
가렛너붕붕
칼럼너붕붕
성강너붕붕
훈남너붕붕
벤반스너붕붕
...통금시간 지났어
데이트하고 새벽에 긱사 몰래 들어갔는데 스탠드등 켜져서 뒤돌아보니 너붕 올때까지 기다린 사감 가렛
야, 야 너 나알지?
니가 요즘 허니랑 친하다는 걔지? 아니... 삥을 왜뜯어 내가
그치만 뭔가 뜯기는 뜯을 예정인 옆집 오빠 성강
걔도 그 축구팀 좋아한다고? ...언제부터?
며칠전부터 너붕 취향 음악/영화/취미 물어보더니 들이대는 남자 보고 왠지 기분좋지 않은 소꿉친구 칼럼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근데 허니씨는 잠깐 남아요
네, 중요한 얘기고 오늘 아니면 못하니까 토달지 말고
소개팅가는 너붕 붙잡으려고 아무말이나 했는데 사유는 이제부터 고민해야하는 훈남
재수없게 구는게 아니라 니가 그자식 소문을 몰라서 그런다고
성격 좋다고 칭찬할때는 언제고 너붕이랑 사귄다니까 사사건건 트집잡는 봉수
사실은 질투할 사이가 아직 아니라 대놓고 티는 못내는 교주들이 보고싶었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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