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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2:52
오프닝밴드 이전 공연에서도 있었음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오늘따라 너무 오래 기다린것 같음
번호도 존나 애매했는데 그냥 맨 마지막에 들어갈걸

스탠딩 입장전이 너무 힘들었음
가만히 서서 있으니까 온몸에 쥐나는데 진짜 죽을뻔...
체력도 문제겠지만 일단 공연 타임테이블을 잘못짰음

교통편 다끊겨서 티켓값의 반을 택시비로 태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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