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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23:28
여기로 보내져서 지금 당황스럽다


대형견키링남 = 콰플첫째날 에릭
콰이어트플레이스 아직 얘기 다 못했다고 ༼;´༎ຶ۝༎ຶ༽

ㅅㅍㅈㅇ




에릭 비올때 꽁무니 졸졸 쫓아 다니는거 보고
자기가 한눈에 반했거나 관심가거나 친해지고 싶거나 친구하고싶거나 할땐 자기도 모르게 졸졸 쫓아다니는거 아니냐..

나중엔 자기가 키우게 된 고양이도 졸졸 쫓아다니면서 구경하느라 바쁠듯..

상상만해도 존커 ( ˃̣̣̣̣o˂̣̣̣̣ )



에릭너붕붕으로
그러다가 처음으로 댕댕타입인 너붕붕만나서 자기 쫓아다니는 너붕한테 “왜이러세요 (ᵕ̣̣̣̣̣̣﹏ᵕ̣̣̣̣̣̣) ” 라는 말하고는 몰래 도망갈거같음.


그럼 뭐함. 너붕도 뒤쫓는거 잘해서 에릭 잘 따라가겠지.


그럼 결국 에릭이 건낸말이 “저랑 친구하실래요?” 라는말에 갑자기 손을 붙잡고는 “네!! 네 좋아요!!” 하는 환하게 웃는 너붕보고 순간 반해버렸으면 ദ്ദി*꒦ິ⌓꒦ີ) 내가 너무좋겠다..



그러다가 지옥의 친구충이 된 너붕붕과 혼자 사랑이 시작된 에릭이 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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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6100.jpeg


이런걸루… ㄱㅇㅇ ㅠㅠㅠ


얘들ㅇ ㅏ 콰플봐… 조셉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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