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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7:23
조쉬오코너가 얼마나 좋았으면 그렇게 언급을 많이 하나 궁금해서 내교주 인생영화 나도 함 봐보자 하고 틀었는데 초반에 할머니 집 천장 무너지고 ㅈㄴ 쥐떼 한바가지로 나오는 장면에서 속 안좋아져서 껐음..ㅅㅂㅠㅠㅠ 레미 따로 보면 너무 귀여운데... 그때 하필 또 밥먹으면서 봐가지고..ㅠㅋㅋㅋㅋㅋ 그장면 괜히 현실감 느껴져서 존나 공포였어 하.. 내가 현실쥐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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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쥑쥑이 닮은 조쉬는 개좋음ㅅㅂㅠㅠ 이 이중적인 마음은 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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