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미르의 특유 여유로움 때문인듯?
깨어나자마자 자신을 공격 할 오샤를 여유롭게 받아치고 동시에 유혹도 한다는게 존나 발리네

그야말로 그 행성에 다 셋팅해놨음ㅋㅋㅋㅋ마치 오랫동안 준비한 것처럼
먹을거,잘거,외딴 행성에 울타리 쳐놓고,심지어 자기 그냥 공격하라고 손수 칼도 준비해둠
뒤에서 따라오는거 알고도 몸을 이용한것도 거리낌없음 욕탕에서 심지어 너도 들어올래? 시전
악당인데 자신을 다 드러내서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킴

난 이게 원래는 메이한테도 이럴 생각이었는지 너무 궁금함ㅋㅋㅋ아니면 오로지 오샤라서 그런걸까

양덕들 말대로 여러가지로 오페라의 유령 생각나서 개좋았음..
오샤가 시스화 안됐으면 좋겠는데 또 둘이 저세상 케미라서ㅋㅋㅋㅋㅋㅋ오샤가 고독한 카이미르 백화 시키면 안되나?ㅠㅠ


카이미르오샤 아만들라 자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