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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53
무제3409_20240708004858.png

그래서 제이가 ㄹㅇ 자기랑 동갑일 적의 케이 만났다고 봐도 돼서 더 룸곡 줄줄 다시 돌아와서 식당에 앉아있는 케이 옆에 앉아서는 나즈막히 선배 고마워요...할 때 제이의 표정과 제이를 쳐다보는 토미옹케이의 눈빛이 진짜 형용할 수가 없더라

신선왕자랑 토미옹은 워낙 오래 해왔어서 안정감 쩌는데 브롤린은 3편에서 중간 합류해서 젊은 케이 맡은 건데도 캐붕 안내고 걍 둘 다 너무 잘해줬음

생각해보면 맨인검정 트릴로지는 연기 구멍 없었던 듯 그래서 과몰입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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