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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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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 일정 끝나고 롸에 가서 형님네(+조카들)랑 밥먹았나봄ㅋㅋㅋㅋㅋ 빡세게 세팅한 머리랑 의상도 조녜하고 너무 좋은데 가족들이랑 있을때의 저 뭔가 허술함 남편인 내가 들튀납감해도 희희 하면서 편하게 지낼거 같은 커여움 때문에 미칠거 같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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