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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14:02
똑같이 나이트, 파다완이었던 요드 제키랑 비교돼서 더 성급하고 철없게 느껴짐.. 현 제자들은 그렇게 침착한데 왜 과거의 마스터들은 그렇게 행동을 마구잡이로 하냐고 ㅠㅠㅠㅠㅠ 요드도 마지막 명령은 안따랐다고 하지만 그래도 솔이랑 톨빈처럼 제멋대로 굴진 않았잖아 ㅠㅜ 톨빈은 코러산트에 왜 그렇게까지 돌아가고 싶었는지 톨빈이 어떤 캐릭터인지 잘 모르니까 이해도 안가고.. 뭐 별 소득없는 일만 몇 달 한다고하면 답답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제다이잖아요..
하 아무튼 진짜 너무 허탈한 전개였다.. 햎에서 붕새끼들이 예측한 글들이 훨씬 나았음 ㅜㅜ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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