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aep.club/549037009
Code d6a2
view 1368
2024.07.05 00:21
서태웅.. 남자도 그게 된다는 얘기 듣고 미리 선행학습 해가지고 간 다음 궁금하다고 해보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을듯
처음엔 기겁을 하고 서태웅 쫓아낸 정대만이었지만 무릎까지 꿇고 한 번만 하게 해달라는 서태웅 보니까 마음 약해져서... 이번 한 번 만이라고 허락했을듯
태웅이 젤 잔뜩 바른 손가락으로 내벽 짚어가면서 대만선배 좋아하는 곳이 어디었더라 하면서 탐색하는데 다리 벌리고 누워있는 정대만 약간 현타 옴
그것도 잠시 태웅이는 능숙하게 대만이가 느끼는 곳을 찾았고 집요하게 거길 자극하기 시작함 손가락 끝으로 문지르듯 눌러대는데 대만이 허리가 덜덜 떨릴것임 태웅이 경험치가 약간 부족해서 피지컬은 개쩌는데 강약조절같은걸 아직 잘 못함.. 신경이 몰려 예민한 부분인데 태웅이 그 큰 손가락으로 꾹꾹 자극하는데 진짜 벌써 쌀 것 같아서 정대만 헐떡이면서 어떻게든 참아낼듯 선배의 가오가 있지 이러면서
근데 태웅이가 본 시청각자료에서는 이렇게 하면 분수 쌌단 말이야? 기분 안좋은가? 정대만 표정도 좀 이상하고
조금 심술난 태웅이 판판한 아랫배 꾹 누르고 손가락 세 개로 후비듯이 그 부분 긁어내는데 허리가 들썩거림 완전 다이렉트로 자극 당하는거라 오래 참을 수 없겠지
결국 정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맑은 물 쏟아낼듯
태웅이는 오, 하면서 분수처럼 여러갈래로 뿜어져나오는거 조금 신기하게 보고
절정의 여운에 숨을 고르다가 자기가 쏟은 물에 태웅이 앞머리 끝이 좀 젖은거 보고 정대만 얼굴 금방이라도 터질 것 처럼 시뻘개짐




태웅대만 탱댐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