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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22:38
태섭이 느바송 되고 나서 원래도 성욕 장난 아니었는데 더 미쳐 날뛰겠지 그리고 그걸 그대로 받아내는 대만이..매일매일 파김치 담궈질듯ㅋㅋ
야 나 힘드러..태섭아..더는 못해..하고 대만이가 힘들어하면 태섭이가 무슨 힘이 있냐 여전히 아래 벌떡 선거 겨우 잠재우려고 애쓰면서 형한테 키스나 쪽쪽 해주겠지

근데 태섭이는 형이랑 너무너무 하고싶은거임 저 하얀 살 만지고 형 예쁜 얼굴 쾌락으로 물들어서 헐떡거리는거 보면서 아래 박아넣고 싶고 탄탄한 몸매 마음껏 탐하고 싶고..
진정 안될 때마다 밖에 나가서 힘껏 한바퀴 뛰고 오는데 겨우 진정된 아래 침대 위에 누워서 색색 숨소리 내며 잠들어있는 형 보면 또 발딱 서는거임..ㅋㅋㅋㅋ

그러다 못참는 날은 결국 대만이한테 “형..나 그거 한장만.” 할듯 대만이 한번에 알아듣고 “또냐..” 하면서도 옷장 가서 서랍 뒤지더니 “자.” 하고 제 흰 티 내밀음ㅋㅋㅋㅋ태섭이 얼굴 새빨개져서 흰 티셔츠 두 손에 꼭 쥐고 말없이 화장실 가겠지 천하의 느바송이 형이랑 못해서 혼자 풀고 오는거 보고 대만이 좀 짠해서 힘들면서도 “이리 와..” 하면서 팔 다리 다 벌리면서 결국 연하 받아줄듯




태섭대만 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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