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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01:13
성적으로 순진하고 무지한 아기연하공 제 손 타게 해서 길들이는 마망 연상 존나 좋다고.....

둘이 처음 키스할 때 태웅이 아무것도 몰랐을 것 같다 선배랑 이런저런 거 하고 싶은 마음은 들끓고 몸도 달아오르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끙끙대며 대만이한테 몸만 부비적거리는 큰 아기 태웅이 너무 꼴림. 욕망으로 들끓는 태웅이 눈 가만히 응시하면서 달아오른 뺨에 손 대며 "태웅아. 키스는 이렇게 하는 거야..." 하고 입 벌리는 야한 연상 정대만....

태웅이 서툴게 혀로 선배 입술 핥으면서 안에다 혀 넣으려고 애쓰는데 대만이가 익숙하게 그런 태웅이 혀 옭아매서 쭈웁 하고 빨아올려 주겠지....태웅이 그 감각이 너무 고자극이라 머리 짜릿해서 뒷머리 쭈뼛 서는데 대만이는 그런 반응 역시 알만하다는 듯이 여유롭고 다정하게 태웅이 뒷통수 손으로 감싸면서 목덜미도 지분거리고 귓가 훑으면서 능숙하게 리드할거임 

태웅이 숨차서 잠시 입 떼고 헉헉거리면 둘 입술 사이에 가느다란 실같은 은빛 타액이 주욱 길게 늘어지겠지....태웅이 흥분해서 다시 헙 하고 선배랑 입술 겹치고 선배가 했던 것처럼 혀 안쪽으로 치대면서 옭아매고 섞고 해보는데 여전히 서툴거임 그러면 지나치게 흥분해서 성급한 태웅이 잘 달래가면서 템포 맞춰 다정한 키스로 답해주는 대만이.....

그러다 태웅이 결국 섰으면 좋겠다....아래 서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선배....이거 뭐예요?" 하는 태웅이 개 고자극임 대만이 차마 거기다 대고 응 너가 그거 세워서 내 안에 박고 가득히 파정하고 싶단 뜻이야 이런 식으로 못 말하고ㅋㅋㅋㅋㅋ"많이...좋았나보다 태웅아...." 하겠지 


태웅이 몸 쓰는건 다 잘하니까 금방 배우지 않겠냐 나중엔 키스만으로 선배 다리 풀리게 만들어서 주저앉게 만들 정도로 키스갓 섹갓되는 태웅이일것

태웅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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