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가 서문 쓴 듄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


레토는 정치적인 이유로 결혼을 거부
제시카 이전에도 중개자들이 첩 후보들을 데려왔으나 궁에 들인적은 없음
오히려 아주 짧은 만남 후 첩들에게 자신의 계약을 파는 것으로 유명했음 보통 1원 받고 팔았음 (거의 공짜로 첩계약에서 자유롭게 해줬다는말)
중개자들이 첩들을 데려올때마다 레토는 금방 지루해했고 곧 중개자들은 해임됨

어느날 한 중개인이 망설이다가 베네 게세리트 학교에서 제시카를 칼라단에 데려옴
제시카랑 만난 레토는 몇시간 후에 갑자기 식사 자리에 제시카랑 팔짱끼고 나타남 (전에 이런 적이 없음)
다음날 중개인 불러서 해임시킴 중개인이 당황해서 사과하는데 갑자기 레토가 아니라면서 이제 첩 데려오는 일 필요없다고 다른 보직으로 승진시킴

5개월 후에 레이디 제시카 임신 사실 공표됨

4개월 후에 폴 태어남


사실상 허니문 베이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프리퀄 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베카 오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