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이가 붕키 영어듣기평가 실력 과대평가하게 만드는 발성과 딕션으로 또박또박 말하면서 눈도 똑바로 쳐다볼 동안.. 풀먼이가 수줍은 고양이 돼서 웅냥냥거림..

행맨밥적으로 본체들 저런 느낌 대입해서 상상하면 둘이 어쩌다 르무어 기지에서 마주쳐서 대화할 때 행맨은 어떻게든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으니까 더 저렇게 얘기하면서 베이비한테 이런 저런 질문 할 것 같은데 밥은 그런 행맨이랑 눈도 잘 못 마주치고 피하다가 슝 도망가버릴 것 같음 ㅜㅜ 근데 둘이 맘은 같을 듯









행맨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