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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03:36
둘이 같은 침대에 누워서 잘 준비 하는데 갑자기 정대만이 스윽 송태섭 목 감고 비스듬한 각도로 에로하게 쳐다보더니 뽀뽀 쪽 하는거. 그래서 태섭이 '뭐에요 지금...해요?' 라고 물어보려던 순간 쏟아지는 피로 못이긴 정대만이 송태섭 품안에 폭 쓰러지는거..... 그래서 이미 방금 전 자극으로 잠 다깬 태섭이가 존나 어기적어기적 불편해하면서 몸이며 얼굴이며 다 달아올랐는데 곤히 잠든 형 깨울 수 없어서 허벅지 찌르고 양 세고 속으로 노래 부르면서 열대야 속 유독 힘든 잠 청하는 그런 풍경 보고싶네

슬덩 태섭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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