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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15:12
열심히 써먹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대만이..자기가 두살 많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여 오얄이한테 원하는거 전부 얻어냄. 그래봐야 그 원하는게 걍..대만이가 원할 때 호얄이 토끼 빵뎅이 만질 수 있게 하기 뭐 그런거지만..ㅋㅋㅋㅋㅋ

오얄이 대체 왜 제 엉덩이를 상납(?)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대들어도 보지만 대만군의 “연하 좋다는게 뭐냐. 나도 좀 누려보자.” 하는 말에 그날도 약해져서 수치심 꾹 참고 토실토실한 토끼 빵뎅이 대주고(?)ㅋㅋㅋㅋㅋㅋ데망궁! 하면서 와앙 울어버림.

그리고 이런 호댐이 밤에는 반전되어야 옳다. 크고 통통하고 야한 대만군 엉덩이 호열이가 마음껏 괴롭히면서 미친듯이 해대고..대만이 더는 못하겠다면서 엉엉 우는데 정대만 울음? 양호열 발기버튼임. 저보다 두살이나 많은 연상이 제 아래 깔려서 앙앙 우는거 보고 양호열

“대만군. 연하 좋다는게 뭐야. 이런게 좋은거지.” 하고 또 n차전 할 준비 하면서 정대만 엉덩잇골 사이에 잔뜩 발기한 호열주니어 비비기..대만이 그거 보면서 거..거짓말ㅠㅠㅠ또 선다고? 말도 안돼에에에 하면서 그날 연하 좋다는게 뭔지 온몸으로 깨달았을듯 물론 더 좋고 행복한 쪽은 오얄이었다네요


호열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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