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aep.club/549183736
Code 0241
view 59
2024.07.08 22:24
분명 첫 게임은 관동인데, 그땐 언어를 알아듣지 못해서 그런가(영어판 피카츄 버전) 그렇게까지 정은 안 붙었었음

근데 하골소실로 성도 입덕하고 나서 버츄얼 콘솔로 크리스탈까지 한 뒤로는.. 걍 내 안의 영원한 고향은 성도임ㅠ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