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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3:58
마침 잘 왔다. 지금 스케치를 하던 중이었거든.
얼마 전에 누구랑 이야기를 하다가, 기왕 책에 낙서를 할 거면 아란나라를 소재로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소리를 들어서 말이야. 아란나라는 생동감이 넘치고,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녀석들이라고 하잖아?
그런데 난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상상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거든…. 걔네들은 보통 어떤 곳에 나타나지? 이쯤에다 그려 넣으면 되려나?
「드디어 설계안이 통과됐다! 하하하, 25번이나 수정한 보람이 있네!」
존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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