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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0 12:16
이런거 자주 겪었는데 그럴 때마다 특정 교주가 괜히 미워짐.
그 교주는 아무 잘못도 없음.
그거 만든 사람들 존나 ㅈ같고 여러가지 다 섞여서 세상까지 원망하게 됨. 존나 과몰입 정병인거 암ㅇㅇ나중엔 이거 파는 내가 ㅂㅅ이지 하다가 나붕이 원하는 컾링 떡밥 좀 주고 마무리 잘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누가 퍼먹여달래? 이 생각까지 하게 됨. 관계성 구축 조또 안하는것도 빡침. 말하다가 개빡치네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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