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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19:52
잠자리에서도 막 할거 같음. 이 누나 평소에도 밖에서 아무렇지 않게 연하들 아래 주물럭거리면서 "뭔 물통이 여기 있냐." "니꺼 진짜 크다. 이따 빨고 싶어." 이런말 해서 연하들 돌아버릴거 같은데 잠자리에서도 니꺼 여기까지 들어왔다고 말할듯...판판한 대만누나 배 위에 볼록하게 솟아오른 연하 자지 제 손으로 꾸욱 누르면서...

근데 태대호댐 각자 연하들 반응 좀 달랐으면 좋겠음 태섭이면...대만누나의 그 말 듣자마자 얼굴 새빨갛게 붉히면서 안에서 크기 더 키우는데 댐누나 의기양양해져서 짜식 이게 다가 아니었네? 송태스비 믿고 있었다구~ 하면서 자기가 허리 들썩들썩 흔들어서 성감 좇을거 같음 절륜한 대만누나 움직임에 쌀거 같은거 간신히 참는 송태섭 얼굴 보면서 자기가 먼저 가버리는 대만누나...하 시발 대만누나.

호열이면...그 말 듣고 애써 아무렇지 않게 계속 퍽퍽 허릿짓 하는데 양호열도 어쩔 수 없는 남자라 크기 커지겠지...대만누나 처음엔 아무렇지 않아보이는 양호열 보고 어쭈 이놈 봐라? 하다가 곧 호열이 페이스에 휘말려서 정신없이 박히면서 야, 잠, 잠깐만, 나 이러다 임신할거, 같아, 하고 콘돔 끼워져있는지 확인하는 대만누나라 양호열 머리 끝까지 흥분해서 핀트 나가게 만들거 같음 거기서 더 커졌다네요



댐누나 보고싶어서 ㅈㅇ
태섭대만ts 호열대만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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