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 가슴이 내가 품어주기에 너무 벅차다!!
↑이 천국에 온 듯한 폭발적인 가슴도 너무 좋은데
↓이 매끈하고 창백한 가슴도 너무 야하지 않냐
좀 느낌이 달라
폭유뿌꾸들의 가슴은 주물주물ლ(- ◡ -ლ)하거나 안겨들어서 양감을 느껴보고 싶다고하면
이 가슴은 왠지 만지기는 좀 그래
모르겠어 만지면 안 될 것 같아 보기만 해야될 것 같아
전신제모 싸악 한 것 같아서 나도 군침이 싸악 돈다
털 다 벗겼으면 그냥 홀랑 잡아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니삭스라도 신고 있었나
왜 허벅지가 더 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