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부터 이미 별로였는데

다섯시부터 대기공간에서 기다렸는데도
스탠딩B가 입장한건 7시 넘어서였음
어디구역부터 먼저 입장하니까
너네는 좀 기다려라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ㅋㅌㅅ 수용인원이 만명이라는데 동선을 어떻게짠건지...
그리고 공연보는내내
ㄹㅇ 남자들의 장벽... 거의 통곡의 벽처럼 느껴졌음
결국 사이드로 빠졌는데도 통곡의 벽 계속 있고
진짜.. 냄새도 존나나고

공연도 지연돼서 노엘도 쫓기듯이 하는것 같았음ㅋㅋㅋㅋ ㅠㅠ
공연 다보고 나오니까 교통편 개애매하고 결국 24시 넘어서 도착함...
제발 다시는 이곳에서 공연하지 말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