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언급하는 작품들이 데뷔작인 작은 사랑의 노래랑 앞으로 세 번인 거 보면 데뷔작은 데뷔작이니까 당연히 아쉬울 수 있겠지만 앞으로 세 번은 찍으면서 진짜 힘들었나 보다 싶음... 근데 난 보면서 좋았는데 고든아?ㅜㅜ 앳된 얼굴에 아련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좋았는데...ㅋㅋㅋㅋㅋ쿠ㅜ

그 때 감독님이랑 블루피리어드로 다시 만나서 이번엔 스스로 만족할만한 작품 만든 것 같아서 다행임ㅋㅋㅋㅋ 그만큼 성장했다는 거겠지,,,🥹 앞으로 세 번 다시 보고 싶다... 오티티 자꾸 내려가서 두번 다시 안 올라오는 거 너무 싫음ㅜㅜ 재계약하란 말이야


마에다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