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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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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리스가 왕위 계승의 건으로 대협의회 소집했을때

원작 불과 피 중에서


대협의회가 열릴 장소는 왕국 최대의 성인 하렌홀로 결정되었다. 이러한 회의는 열린 적이 없어서 귀족이 몇 명이나 모일지 아무도 몰랐으나(중략) 실제로 참석한 귀족은 천 명이 넘었다. 전부 모이는 데 반년이 걸렸고, 몇몇은 회의가 거의 끝날 무렵에 도착하기도 했다. 모든 영주가 저마다 여러 기사, 종자, 말구종, 요리사, 하인을 수행원으로 대동했기에, 하렌홀조차 그들을 전부 수용하지 못했다. 캐스털리의 영주 타이몬드 라니스터는 300명을 데려왔고, 하이가든의 매토스 티렐 공이 그에 질세라 500명을 이끌고 왔다.


드라마 상으로도 사람 많아보이긴 했는데 ㄹㅇ 바글바글ㅋㅋㅋㅋ상인들 장인들도 몰려들어서 성 밖은 잠깐 도시급 됐었다고함 귀신보다 사람이 많아서 잠시 퇴마됐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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