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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00:51
소설에서 오비완도 그렇게 말한거 같고 윈두였나? 아나킨이 가까이 온걸 느끼는 부분에 갑자기 태양이 비치는 것 같다면서 the chosen one is here 이런 대사 있던거 같거든 정확한건 본햎 닫혀서 기억 안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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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오비아나 보면 오비완이 태양. 양기. 금색. 흰색. 라싸고
아나킨은 달. 음기(베이더 닼싸되고 포스 존나 차갑고 춥다고 레벨즈에서 나옴). 검은색. 닼싸인거 묘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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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태양같던 포스가 마치 죽어버린 별처럼 얼음장 같아진걸 느꼈을때 오비완이 얼마나 절망했을까 ㅠㅠㅠㅠ
그래도 나중에 포스영으로 만났을때는 그 강렬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아나킨의 포스를 느끼고 행복했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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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ㅃ하게 타투인의 벤은 보통 타투인 석양과 함께 보이는 짤이 많은데 이 또한 늙고 지친채 저물어가는 벤감탱 같아서 슬프다 ㅜㅜ

별전쟁 오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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