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aep.club/548998984
Code 4f7f
view 251
2024.07.04 07:29
대만이가 탑이 점점 집착한다는거 눈치 채는데 밀어내지않고 계속 곁에 있겠지. 그러다 눈 돌아간 탑이 어느 날 침대로 밀치듯 던지고 옷 안에 손 넣어서 판판한 가슴 확 쥐는데 대만이 살짝 찡그렸다가 체념한듯 자기 맡기더니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냥 내일 걸을 수만 있게 해줘.
이렇게 조용히 말하고 몸에 힘빼고 눈 감는거 보고싶다. 옷 먼저 다 벗겨놓으니까 늘씬한 몸이 여기저기 떨리고 탑 기다리면서 심호흡하는 대만이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