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프리퀄보고 다 찢어진 마음 햎에서 애니달라au보면서 다시 꿰매고있었는데 햎도 찢어지고 내맘도 찢어짐

애니가 얌전히 집에서 누나 내조하면서 애니 인생최대고난이래봤자 자식들 결혼반대하다 눈에 흙들어가기를 보던게 정말 꿈만같다 전생이었나 ㅅㅂㅠㅠㅠ 나 할미되기전에 햎열어주라... 지금 너무슬퍼서 아오삼 뒤적거리는중임 한글로 교단비들이 정성스레 쓴 글들 너무보고싶다


별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