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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22:59
오샤가 그동안 내면에 쌓여있던 무력함 열등감 좌절감 자책감 패배감 젊은 소녀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될지 모르는 그런 공허함 그런 감정들이 다크사이드로 승화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음..
원래 인간이란게 다면적이기 때문에 다크 사이드로 유혹에 빠져도 결국엔 자신 안의 선함이 악을 이기고 다시 라이트 사이드로 왔으면 좋겠는 심정임

별전쟁은 기본 플롯이 선이 악을 이기는 거니까 애콜도 그랬으면 좋겠다..ㅠㅠ
오샤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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