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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20
정액 양 많을거 같은 태웅이랑 물많은 대만이 개꼴림.. 탱댐 둘이 휴일에 쇼파에 누워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대만이가 쇼파 끝에 기대 누워있는 태웅이 고간 툭툭 치면서 장난치는데 그거에 자극받아서 반응 온 태웅이 아들래미가 바지 뚫고 나올 기세로 기립하는거임..

대만이는 그냥 장난치는 거라서 발로 툭툭 태웅이 자지 건드리는데 태웅이 자지에서 주륵 타고 정액 흘러내리는 바람에 바지 앞부분 다 젖을거 같다. 대만이가 그거 보고 기겁하면서 헐.. 태웅아 설마 내가 건드린게 간지러워서 오줌 쌌어? 아니지? 이딴 소리나 하는 바람에 태웅이 빠직 마크 달고 괘씸한 연상 존나 혼내줄 생각 하고 있음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대만이 쇼파 끝쪽에 처박아놓고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서 선배 분수 쌀때까지 괴롭혀주는데 대만이 얘가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몰라서 물음표 띄우면서 아래 박힐거 같음 연하의 흉포한 자지에 아래 꿰뚫리면서.. 아까 태웅이 자지에서 나온 정액 때문에 촉촉하게 젖은 귀두가 스무스하게 대만이 아래 들락날락 하겠지 애초에 태웅이 귀두 젖은게 대만이 때문인게 제법 야한거임..

아무튼 떡칠때 첫 삽입부터 철벅철벅 소리날거 같음. 태웅이는 양은 많은데 점성은 약한 타입이라 떡칠때 막 사방으로 튀겠지. 태웅이 폭룡 연하답게 정액 양도 존나 많아서 안싸 한번에 대만이 뱃속 그득그득 들어찰 정도였으면 좋겠다. 두어번 싸고나니까 대만이가 바닥에 떨어진 태웅이 정액 손가락으로 긁어보면서 혀 끝에 대보며 넌 아직도 좀 묽네.. 해서 태웅이한테 다시 뒤지게 아래 따이면서 분수 쌀듯




태웅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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