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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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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스타크+타르가르옌 혈통의 존눈이고 존눈이가 나이트킹 무찌를 줄 알았는데 정작 그 활약은 아리아가 했고 칠왕국 왕도 브랜이 되잖어.

타르가르옌 가문에서 대를 이어 내려오던 숙명이며 왕좌까지 결국 스타크 가문이 다 해먹게 되는데 하오드에선 얼불노 언급될 때마다 비세리스나 라에니라는 분위기 엄숙해지고, 보는 나붕은 몰입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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