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확정되고 그런건 없는데 쨌든 각본 쓰여지길 기다리는 중이라고
폭력년 엔딩 기점으로 이제 안나는 더이상 아벨한테 자기가 추구하는 일하는 방식을 더이상 숨길 필요가 없어졌고 아벨 역시 안나가 모아둔 돈을 썼기땜에 둘의 관계 형태가 많이 달라졌을거라며 안나가 10~20년 후에 어떤 여자가 되어있을지 넘 기대된댔음


트리플 프론티어도 그렇고 하여간 JC 챈더스 밥먹고 영화 준비하고 각본만써... 

차여신 오작 트프 폭력년


아 발언한건 작년 여름에 ew 팟캐 나와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