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사유: 오작이캐 다워서



시작부터 화면 꽉차게 미인이 미인 페이스로 또 정의로운 결심하고 있음 벌써 대견함  진짜 잘생쁨 
뭔 이상한 말해도 설득될거 같음 '반란군의 힘!' 



어김없이 어르신한테 이쁨받는중



짜근 친구와 절절한 우정나눔



괜히나대다 포박당함




납치 (댐즐 인 디스트레스... 올게또왔다) 




첨보는 적들한테 무릎꿇림 당함 마치 서비스컷처럼.. 




와중에도 까붐



모두가 얼굴이 안보이는 적들의 소굴에서 혼자 취약하게 맨얼굴임 게다가 미인임





납치된 와중에도 퍼스트오더 내부의 엄청남에 입벌리는 순수함



문화충격받은채로 엉덩이와 얼굴 뽐내며 어딘가로 연행되는 포작이




를 스쳐가는 미래 남친 동료 핀



여기까지 보는대도 너무 아 딱 오작이캐네 싶음ㅋㅋㅋㅋㅋ 개봉땐 오작이 필모 한두개?빼곤 잘 모르기도 했고 별 생각없이 재밌게 봤는데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또 새롭고 흥미롭네 


근데 깨어난포스 진짜 재밌게 잘만든듯ㅋㅋㅋ 옛날영화 느낌나면서도 새로운 관객들이 안촌스럽게 느끼게 잘 깍아냄 
2편도 그냥 쌍제이가 하지그랬냐 왜 왔다갔다하고 지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