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잉국 에스콰이어라 른든에 있을 때 찍었는지 여기 날씨가 자길 nappy 무드로 만든다는 거 커엽ㅋㅋㅋ 자긴 낮잠 잘 자는 편 아닌데 그렇대ㅋㅋ 가을부터 런닝맨 른든에서 찍는다는데 잠꾸러기 되는 거 아니냐ㅋㅋㅋ














강파월 어느 각도에서든 예쁘지만 옆모습은 진짜 필승이다... 콧대 미쳤어










그리고 트위스터를 자꾸 자기가 낳은 것처럼 보는 강파월씨...









이 장면 찍을 땐 저 길을 왔다갔다하면서 찍었는데 화장실 휴식도 없이 8시간을 찍었다고 함 ㄷㄷ
그래도 덕분에 캐스트들이랑 친해졌대ㅋㅋㅋ 더운 오클라호마에서 트럭에 8시간씩 같이 있으면 바운더리가 사라진다며...ㅋㅋㅋ





이건 브랜든 페레아 캐가 드론 날리는 장면인데 한 테이크만에 끝냈나 봄ㅋㅋㅋ






그리고 오리지널 트위스터의 남주 빌팩스턴의 아들 제임스팩스턴이 카메오로 나오는데




심지어 파월이의 첫 영화였던 스파이키드3D에도 같이 나왔다 함ㅋㅋㅋㅋㅋ 싱기해ㅋㅋㅋ






트위스터 이제 현지에선 개봉하겠네 부럽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