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여주인이 셋은 안된다고 거절하니까 ㅈㄴ 무참히 살해하는데







거기 잔뜩있던 냥주작들은 걍 다 데리고 있음ㅋㅋㅋㅋㅋㅋ
뭔가 걸리적거리고 시끄럽다고 처리(?) 할거 같았는데 겁나 잘 쓰다듬으면서 무심한 얼굴로 소중하게 안고 있는거 ㅃ하게 터지더라ㅋㅋㅈㅋㅈㅋ

웃긴게 냥주작들도 집사 바뀐거에 딱히 거부감 없는듯ㅋㅋㅈㅋㅋ

서구권 작품은 댕주작이나 냥주작 왠만해선 절대 죽이지 않는다는 이야기 얼핏 들은거 같기도ㅋㅋㅋㄱ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