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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14:56
그래서 한번 아프면 크게 아파가지고 수인화 잘 안하는데 감기몸살 걸렸을때 못버티고 수인화 해서 더 크게 아팠으면 페리놈 집 왔더니 보이는게 당장 숨 넘어갈것처럼 힘 없이 먀아 하고 우는 바비인거 놀라서 들어올리니까 몸이 너무 뜨거워서 바로 수인 병원으로 달려가야함 병원으로 가는 동안에도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 페리 처음으로 까딱하다 바비를 잃을 수 있다는 생각 함 자기 손바닥만한 애한테 수액 달아놓은거 보고 잠도 못자고 바비 곁을 지킨 페리임 이날 이후로 바비 건강에 엄청 신경쓰기 시작함 비 조금이라도 온다 싶으면 바비 데리러 가고 영양제 같은것도 사와서 바비는 짜증내고 네잇은 좀 정신 차렸나? 라는 얼굴로 페리 쳐다봄



슼탘 페리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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