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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02:36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마냥 제일 먼저 선배를 홀랑 따먹어버리는 태웅이 보고싶다. 서태웅....스스로 선배한테 거대 아기로 비춰지는거 잘 알고 있을듯 처음엔 그게 좀 서운했던 태웅이었음 선배가 날 귀여워하고 다정하게 바라봐주는 건 좋지만, 나도 남자란 말야....<< 이런 깜찍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대아기연하 섵애웅 어떤데

하지만 태웅이 위기를 기회로 삼는 남자이기도 했음 선배가 나를 귀여워하고 요시요시 해준다? 그렇다면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해야지. 까지 머리가 굴러간 서태웅 그 큰 몸 꾸겨서 선배한테 기대고, 선배 안고 했을듯 그런 시도들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대만이도 어? 어?;; 하다가 그냥 받아주고 마는거임ㅋㅋㅋ근데 대만이가 태웅이 그런 짓 하나 둘씩 받아주다가 결국 어디까지 받아주겠냐 태웅이 극대자지까지 받아주지 않겠냐

태웅이 평소에도 선배 품에 안겨서 "잠이 잘 와용...." 했을듯 그러면 다정한 대만이가 그걸 어케 거부함 어쩔 수 없이 태웅이 안아주는데 그렇게 둘이 안고 있다가 텐션 오르는건 순식간이겠지 무엇보다 대만이 드디어 눈치챔 서태웅 이자식 눈 희번뜩하잖냐ㅋㅋㅋ얌마 너 잠 잘온다는거 맞냐!? 하는데 개뻔뻔하게 "눈이 초롱초롱해용." 하는 서태웅일듯

하 위에는 얌전한데 아래는 전혀 얌전하지 않고 짐승적인 반전매력 연하 서태웅 너무 꼴림 태웅이 허릿짓 너무 빠르고 격해서 그거 받아내는 대만이 아래에 깔려서 진짜 죽을 맛이겠지 아래 접합부 찌걱찌걱 소리 나면서 태웅이 자지가 쑤욱 하고 빠졌다가 다시 쾅 하고 대만이 안쪽 깊은 곳까지 치받는데 태웅이 좆대가리가 대만이 결장 입구 콩콩 두드릴 것임 열려서는 안되는 곳이 쯔붓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열리는 감각에 대만이 정신나갈 것 같음

"아! 아앙! 흐앙!" 제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미친듯이 아래 박히는데 착착착착착 빠른 속도로 좆질 가하던 기둥이 빠져나가면 그거 쪼이던 대만이 내벽도 함께 딸려나가는데 태웅이도 그 감각에 정신줄 꽉 잡으려고 노력할 것임 선배 안쪽 너무 천국같고 기분 좋은데 아랫도리 감각이 진짜 미친놈수준임 사타구니끼리 야하게 접붙어서 온갖 액으로 범벅된 상태에서 서로 빈틈없이 결합되려고 신체부위가 연결되어 있는 그 느낌이 돌아버릴 것 같아서 결국 태웅이 못참고 거하게 사정할듯 

아 태웅이 사정도 진짜 길고 진득할거 같애 푸슛푸슛 하는 소리 날 정도로 세게 사출되는 정액이 대만이 납작한 배 빵빵해질 정도로 가득 대만이 뱃속 메우는데 태웅이가 사정하면서 제 안쪽에서 태웅이 좆이 미세하게 꿈틀거리는 감각에 대만이도 절정 맞겠지 그렇게 둘이 꽈악 끌어안고 아래 연결된 채로 붙어서 몸 덜덜 떨며 최상의 오르가즘 맞는 둘....태웅이가 대만이 안에서 너무 안나가서 결국 대만이가 태웅이 등 팡팡 쳐야 태웅이 겨우 빠져나갈듯


만족스럽게 선배 잡아먹고 그릉거리는 애옹소리 내는 태웅이었으면 좋겠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 속담 너무 탱댐이라 보고싶었음 휴 잘쌌다

태웅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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