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가지려는 시도. 근데 결국 안 된 거 보면 라에노르가 불임이었을까 아님 둘다 일찍 포기한걸까? 원작에선 둘이 결혼한 해에 제이스가 태어난 걸로 봐선 시도도 안 했던가 아님 걍 포기한 것 같은데 드라마는 모르겠음.

암튼 라에노르가 불임이 아니었다면 게이여도 ㅈㅇ 채취해서 체내 삽입한다거나, 아님 왕겜 마저리가 렌리한테 제안한 것처럼 라에노르 애인이든 하윈이든 도우미 껴서 성공시킬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라에니라&라에노르한텐 너무 굴욕적인가.... 그래도 적자가 딱 하나라도 있었음 좋았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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