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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02:15
시간 존나 빨리 흐르는구나
떼창하다가 갑자기 진지해져서 그냥 닥치고 노래만 들음
노엘이 유앤아윌거너립포레버 하는데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시발..
그리고 톡투나잇 부를때도 노엘이 어릴때 잠깐 와싯 탈주하고 너가 내 삶을 어떻게 구했는지에 대해 쓴 노래인데
그때 그 알감자처럼 공항에서 끌려가던 짤이 겹쳤음
그 감자가 지금 감자가 되다니 시발..기분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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